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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네트웍시스템이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5’에 참가하여 IT 운영자를 위한 로그 수집 및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Orcai SMS’
(오르카이 에스엠에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인 ‘AI EXPO KOREA 2025’는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컨퍼런스 및 포럼을 제공한다.
오픈네트웍시스템은 2020년부터 5년간 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픈네트웍시스템은 주력 솔루션인 ‘Orcai SMS’(오르카이 에스엠에스)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IT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됨에 따라,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IT인프라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데이터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시스템의 상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기업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Orcai SMS’(오르카이 에스엠에스)는 ▲서버 모니터링, ▲하드웨어 모니터링, ▲데이터 라벨링,
▲리포트 생성, ▲로그 수집, ▲이벤트 탐지 기능을 통합 제공하여 IT 운영자들이 유연하게 장애에
대처하고 이상 상황을 분석하여 인프라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오픈네트웍시스템은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솔루션의 기능을 상세히 소개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네트웍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AI EXPO KOREA 2025 참가는 AI 시대에 발맞춰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IT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86215